넥슨 '오버히트' 사전 서비스 하루만에 다운로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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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오버히트' 사전 서비스 하루만에 다운로드 1위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1월 27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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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넥슨은 27일 신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오버히트'가 사전 서비스 하루 만에 구글·애플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서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버히트는 넥슨 주요작 '히트'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장르가 액션 RPG인 것과 비교해 오버히트는 여러 영웅을 수집해 전투를 진행하는 수집형 RPG다. 캐릭터 120여종과 여러 사용자 시점, 효과 연출 등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말 실시한 사전 예약의 누적 신청자가 6일만에 50만명을 돌파했고, 3주 뒤 100만명을 달성하는 등 기록을 보였다.

오버히트는 28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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