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내년 1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M'의 흥행 가능성이 높다"며 "검은사막M의 높은 IP 인지도가 모바일로도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검은사막M의 라이프사이클 장기화, 중국 출시 기대감 등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2~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과 '액스'에 비추어보면, 검은사막M의 국내 일매출은 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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