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현대상선은 23일 현대유엔아이 지분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사실 무근"이라고 답변했다.
이는 앞서 22일 모 매체에서 "현대상선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유엔아이 지분 전량(27.28%)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보도한데 대한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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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현대상선은 23일 현대유엔아이 지분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사실 무근"이라고 답변했다.
이는 앞서 22일 모 매체에서 "현대상선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유엔아이 지분 전량(27.28%)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보도한데 대한 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