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업체 처음앤씨는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 판결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앞서 지난 9일 채권자 이종득 외 2명이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주총 개최를 금지시킬 것을 법원에 청구한 데 따라 내려진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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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앞서 지난 9일 채권자 이종득 외 2명이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주총 개최를 금지시킬 것을 법원에 청구한 데 따라 내려진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