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정 연구원은 "휴비츠의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181억원, 21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이는 올해 다수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전시회 비용 증가 및 보급형 신제품 개발비에 대한 비용 처리 이슈 등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계획된 보급형 검안기기 신제품 3종(렌즈미터, 가공기, 검안기) 출시가 마무리됐다"며 "4분기부터는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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