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휴럼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약 2주 내외의 상장심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휴럼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87억원과 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52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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