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DMS는 중국 업체 허페이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에 51억원 규모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를 공급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의 2%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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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DMS는 중국 업체 허페이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에 51억원 규모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를 공급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의 2%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