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서비스가 2011년 국내에서 등장한 후 홈플러스는 KT와 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빌려 '플러스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지속된 실적 부진으로 2015년 6월부터 신규 고객을 유치하지 않았다.
기존 가입자들에게는 KT와 LG유플러스로 서비스를 이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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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서비스가 2011년 국내에서 등장한 후 홈플러스는 KT와 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빌려 '플러스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지속된 실적 부진으로 2015년 6월부터 신규 고객을 유치하지 않았다.
기존 가입자들에게는 KT와 LG유플러스로 서비스를 이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