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5G기술을 삼성전자의 5G 서비스 단말기와 평창동계올림픽 일정이 진행되는 장소에서 연동시키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있기까지 삼성전자 측과 지난 수개월 간 시험을 진행해왔다"며 "5G 네트워크·단말·서비스가 모두 연동에 성공한 만큼 5G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이 막바지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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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G기술을 삼성전자의 5G 서비스 단말기와 평창동계올림픽 일정이 진행되는 장소에서 연동시키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있기까지 삼성전자 측과 지난 수개월 간 시험을 진행해왔다"며 "5G 네트워크·단말·서비스가 모두 연동에 성공한 만큼 5G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이 막바지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