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은 이 윈도우폰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정말로 신기하다" "시판 되는 제품이 아니여서 아쉽다"라는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윈도우폰'은 한국인 디자이너 승승한 씨가 디자인 한 것으로 창문처럼 생긴 투명폰이다. 맑은 날 투명한 단말기를 기준으로 비가오면 빗방울에 젖은 창으로 변하며 또 눈오는 날에는 뿌옇게 성애가 낀 모양이 된다.
강지혜 기자 ji_hai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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