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성용 한국항공우주 사장의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협력업체들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검사와 수사관 수십명을 P사 등 한국항공우주 협력업체 5곳에 보내 납품 관련 문서들과 회계 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디지털 자료, 관련자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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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한국항공우주 사장의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협력업체들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검사와 수사관 수십명을 P사 등 한국항공우주 협력업체 5곳에 보내 납품 관련 문서들과 회계 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디지털 자료, 관련자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