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전자소재 제조업체 와이엠티는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토지·공장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생산량 증가에 따른 저장 공간 등 확충이 목적이다.
취득 금액은 69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 총액의 8.5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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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전자소재 제조업체 와이엠티는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토지·공장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생산량 증가에 따른 저장 공간 등 확충이 목적이다.
취득 금액은 69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 총액의 8.59%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