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여름 휴가철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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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여름 휴가철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 경제선 인턴기자 jes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6월 22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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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제공.
▲ BMW 제공.
[컨슈머타임스 경제선 인턴기자] BMW그룹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3주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BMW와 미니(MINI) 차종을 구매한 고객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BMW는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금액의 10%, 200만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후 유상수리 금액에 따라 사은품으로 BMW 명함지갑과 BMW 노트북 가방을 증정한다.

미니는 80만원 이상 유상수리 하면 총금액의 10%, 150만원 이상은 20%를 할인해준다. 사은품은 미니 2단 우산, 미니 더플백 등이다.

고객은 BMW와 MINI 오리지널 엔진오일을 교환하면 수리금액과 상관없이 20%를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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