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이드북은 인도푸드, 델레코뮤니카시 등 10개의 섹터별 탑픽 종목 개요 및 재무정보를 담았다. 종목별로 산업 내 위상과 시장점유율, 성장성 등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2016년 증권업계 최초로 미국주식 투자 가이드북을, 올해는 베트남 주식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한 바 있다.
이승준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팀장은 "인도네시아 투자에는 인도네시아의 전반적인 정책과 개별 업종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며 "인도네시아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산업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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