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여자가 모유를 내뿜어 경찰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의 더 선에 따르면 9일 미국 켄터키주 오웬스보로에 사는 토니 트라멜(31,여)은 공공장소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경찰서 유치장에 끌려왔다.
죄수복으로 갈아 입으려던 그녀는 돌연 앞에 있던 경찰을 향해 가슴을 열고 모유를 내뿜어 격리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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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여자가 모유를 내뿜어 경찰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의 더 선에 따르면 9일 미국 켄터키주 오웬스보로에 사는 토니 트라멜(31,여)은 공공장소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경찰서 유치장에 끌려왔다.
죄수복으로 갈아 입으려던 그녀는 돌연 앞에 있던 경찰을 향해 가슴을 열고 모유를 내뿜어 격리 수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