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한라는 여의도 드림리버오피스텔 근생시설 계약자 중 대출신청자에 대해 7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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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7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라, 7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김수정 기자 crystal@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4월 14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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