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파주 운정 서희스타힐스 사업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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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파주 운정 서희스타힐스 사업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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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측과 파평 윤씨 종중 부지 매각에 최종 합의, 추진 속도 빨라 질 듯!
   
▲ '서희건설 파주운정' 투시도

[컨슈머타임스] 서희건설(이봉관회장)이 시공예정사인 파주시 동패동 120번지 일원의 (가칭)운정지역주택조합이 추진 중인 운정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사업진행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최근 파평 윤씨 종중 부지와 관련한 논란으로 사업이 지연될 상황에서 매각에 관련된 문제가 최종 합의되어 (가칭)운정지역주택조합은 토지 대부분을 해결되었다.

운정지역주택조합(가칭)은 파주 동패동 일원에 1,921세대 대단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3㎡당 70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조합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다.

운정 서희스타힐스 단지 인근에는 생산시설과 물류단지를 겸한 33만㎡ 규모의 복합물류단지를 오는 2019년까지 1200억 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며, 10조원을 투자한 세계 최대 규모의 LG디스플레이도 운정신도시 상업시설 용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되는 조합원세대의 경우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의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살림장만 경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문의 160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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