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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저축은행, 6.9~13.9% 중금리 대출상품 출시
[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 남영우)은 연 6.9~13.9%의 중금리 대출상품 '살만한 직장인 대출 - 슈퍼 프라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투저축에 따르면 해당 대출은 최대 7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이 낮아 이 상품을 이용하지 못하면 다른 고금리 상품으로 연결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신용평점모형개발을 통해 출시한 대출상품"이라며 "세분화한 신용정보, 대출패턴, 소득추정 등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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