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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앞에서, 가수 나비 "내 가슴은 600만원짜리"
가수 나비가 신곡 '한강 앞에서'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 내용이 새삼 화제다.
2008년 데뷔한 나비는 데뷔 초부터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가슴성형 의혹을 받아왔다.
그러나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내 가슴은 자연산"이라며 "600만원 벌었다 생각한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강앞에서 나비, 엄청난 자신감", "한강앞에서 나비 조깅하면 사람들 다 쳐다볼 듯", "한강앞에서 나비 가슴 여신 등극"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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