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헤 기자] 쏠리드(050890)가 상승하고 있다. 전방시장 고성장을 우려감 없이 반영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쏠리드는 360원(4.60%) 오른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 김갑호 연구원은 "12월 현재 전방시장 상황은 지난해보다 더욱 좋은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부품 수급으로 인한 실적 변동성보다는 전방산업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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