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한섬(020000)이 강세다.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10시22분 현재 한섬은 1400원(4.54%) 오른 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연구원은 "4분기에도 호실적은 계속될 예정"이라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0.4%, 15.0% 증가한 2057억원과 24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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