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파트론(091700)이 상승하고 있다. 4분기 플래그십 양산 등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증권사의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10시18분 현재 파트론은 500원(4.74%)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연구원은 "플래그십 모델의 양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3% 성장한 1859억원, 영업이익은 28.3% 오른 158억원으로 각각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