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슈피겐코리아(192440)가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슈피겐코리아는 5550원(14.96%) 상승한 4만2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에 상장한 슈피겐코리아의 시초가는 공모가 2만7500원을 뛰어넘은 3만71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슈피겐코리아는 휴대폰 액세서리 제조사이며 '네오하이브리드', '터프아머' 등 독자 브랜드명을 단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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