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휘릭 볶아 근사한 일품 볶음요리두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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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휘릭 볶아 근사한 일품 볶음요리두부' 출시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11월 06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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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조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휘릭 볶아 근사한 일품 볶음요리두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채소, 고기, 해물과 함께 볶아도 잘 부서지지 않고 볶을수록 두부의 고소함과 쫄깃함이 더해져 볶음요리에 좋다.

풀무원만의 역삼투압 방식인 HT공법으로 만들어 일반 포장 두부에 비해 탱탱하고 부서짐이나 으깨짐이 덜하며 두부 맛이 진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조리 전 물을 빼거나 굽고 튀기는 등 두부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 없이 바로 다른 재료와 볶을 수 있고 요리가 서툰 초보 주부나 남성들도 마파두부, 짜장두부 등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300g에 3200원이다.

풀무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1일부터 1달 간 전국 대형마트에서 특별 한정 세트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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