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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월넛과 그린티 아이스크림에 바나나를 넣어 만든 '바나나 쉐이크' 2종을 가을 시즌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3배 적립 이벤트도 실시한다.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월넛 바나나 쉐이크'는 고소하고 향긋한 호두 맛의 월넛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바나나가 만나 고소한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음료다.
'그린티 바나나 쉐이크'는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그린티 아이스크림에 바나나가 어우러져 달콤 쌉싸름한 맛을 낸다.
바나나 쉐이크 2종은 11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5000원.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월넛 바나나 쉐이크' 또는 '그린티 바나나 쉐이크' 구매 시 해피포인트를 기존 5%의 3배인 15% 적립해준다. 해피포인트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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