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성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신용분석' 과정을 개설해 내달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기업재무제표 분석, 9개 업종별 채권신용분석사례, 구조화 금융 평가 등의 사례중심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신청은 오는 23일까지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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