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성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 세무' 과정을 개설해 오는 10월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개정세법, 주식, 채권, 파생상품, 부동산 등 상품별 세무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과목이 구성됐으며 수강신청은 다음 달 24일까지다.
더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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