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고양이 "툭 튀어나온 이빨 때문에…" 나 안무섭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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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고양이 "툭 튀어나온 이빨 때문에…" 나 안무섭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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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고양이 "툭 튀어나온 이빨 때문에…" 나 안무섭다냥!

뱀파이어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다.

뱀파이어 고양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앞 이빨이 뱀파이어처럼 툭 튀어나온 튀어나온 고양이가 공개돼 화제다.

이고양이는 라자루스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9월 버려진 상태로 신디 쳄버스라는 사람에게 발견됐다. 특히 이 고양이는 코가 거의 없고 입이 찢어진 얼굴 기형을 갖고 있어 앞니가 드러나 있다.

쳄버스는 "당시 라자루스는 온몸에 벌레가 있는 것은 물론 심한 영양실조 상태였다"며 "너무 불쌍해 수의사의 치료후 입양하게 됐다"고 전했다.

뱀파이어 고양이를 본 네티즌은 "뱀파이어 고양이, 안타깝다", "뱀파이어 고양이, 신기하게 생겼다", "뱀파이어 고양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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