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천사라고 쓰고 윤아라고 읽어…"
상태바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천사라고 쓰고 윤아라고 읽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천사라고 쓰고 윤아라고 읽어…"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의 실물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한 정유회사의 광고를 촬영하다 우연히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을 담고 있다.

노란색 셔츠에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어 귀여운 이미지를 풍긴다. 포토샵 보정을 거치지 않은 사진임에도 미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천사라고 쓰고 윤아라고 읽는다"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너무 예쁘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