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요크셔 주에 사는 사이먼 심킨스는 아이들의 간식 사탕 포장지에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그림이 있다며 항의했다.
그는 최근 영국 대중지 더 선과 한 인터뷰에서 "'하리보 마오암'(Haribo MAOAM)이라는 사탕 포장지에 과일 캐릭터가 마치 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한다. 그런 외설적인 그림이 담긴 간식을 아이들에게 사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심킨스는 그림에서 라임이 체리와 레몬과 딱 달라붙어 있는데 라임의 표정이 너무 야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발랄한 과일들의 의인화 그림일 뿐인데 너무 과장된 해석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영국 대중지 더 선과 한 인터뷰에서 "'하리보 마오암'(Haribo MAOAM)이라는 사탕 포장지에 과일 캐릭터가 마치 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한다. 그런 외설적인 그림이 담긴 간식을 아이들에게 사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심킨스는 그림에서 라임이 체리와 레몬과 딱 달라붙어 있는데 라임의 표정이 너무 야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발랄한 과일들의 의인화 그림일 뿐인데 너무 과장된 해석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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