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피해야 할 시간대, 이런 시간대는 꼭 피해야 '안전'

설 피해야 할 시간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전라북도지부에 따르면 이번 명절에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전에 가장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사고 발생 빈도수가 가장 적은 시간은 오전 4∼6시(2.2%)와 오전 6∼8시 (3.2%)였다.

특히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47건)로 사망자가 2명, 중상자 30명, 경상자 11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설 피해야 할 시간대에 대해 네티즌들은 "설 피해야 할 시간대, 참고해야겠다" "설 피해야 할 시간대, 이 때는 꼭 피해야지" "설 피해야 할 시간대, 안전 운전이 필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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