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개민망 "어쩌다가 벽에 끼었는고?"
상태바
이런 게 개민망 "어쩌다가 벽에 끼었는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런 게 개민망
이런 게 개민망 "어쩌다가 벽에 끼었는고?"

'이런 게 개민망'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게 개민망'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런 게 개민망 사진에는 뚫린 벽에 머리가 끼어 오도 가도 못하는 모습과 '개바라기'를 한 모습등이 담겨있다.

이런 게 개민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게 개민망, 꺼내 주고 싶어도 힘이없네" "이런 게 개민망 창피한데 얼굴 건드리고 싶지 않아요" "이런 게 개민망 어쩌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