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위디스크가 음란물 배포의 온상이 되어 온 것은 비단 사실입니다.
부인 할 수 없는 과오 이지요. 기자님의 주장도 다 맞습니다. 운영진이
고의적으로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하나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위스크
뿐 만 아니라 모든 웹하드, P2P 사이트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굳이
특정 위스크라는사이트만 꼬집어 오피니언 기사에 지목 했다는 점은 좀
어불성설 아닌 가요? 그렇게 따지면 토렌트 까지 해서 모든 다운로드 수단에 대한 비판을 해야 마땅 한 것이 아닌가요? 올바른 성 문화 확립을 위해 이제는
예전 처럼
자사에서 주도적으로 음란물을 홈피에 올리는 주제에, 웹하드가 음란물 단속 못한다고 욕하다니, 생각이 있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