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성과 객관성이 모두 결여된 이들의 주장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지켜볼 일이다. 여기서 웃으면 되나? 기자들은 자기들은 엄청 논리적이고 객관성이 있는 줄 착각한다. 당신들 한마디 한마디에 목이 칼이 들어와도 꿈적하지 않을 타당성이 있다고 보나? 당신들이 제일 나쁜사람들인건 알지요? 게이트키핑, 매직 미러.. 세상을 당신들 잣대로 가늠하려고 하지마. 역겨워. 이 기사가 올라와 있는 홈페이지에도 섹시어필이 아니라 섹X어필이 많네? 논리, 객관 운운하는 당신들이 회사 운영이 안되서라고 자위하겠지
물론 위디스크가 음란물 배포의 온상이 되어 온 것은 비단 사실입니다.
부인 할 수 없는 과오 이지요. 기자님의 주장도 다 맞습니다. 운영진이
고의적으로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하나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위스크
뿐 만 아니라 모든 웹하드, P2P 사이트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굳이
특정 위스크라는사이트만 꼬집어 오피니언 기사에 지목 했다는 점은 좀
어불성설 아닌 가요? 그렇게 따지면 토렌트 까지 해서 모든 다운로드 수단에 대한 비판을 해야 마땅 한 것이 아닌가요? 올바른 성 문화 확립을 위해 이제는
예전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