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이상형 "애교남보다 배려남"…주원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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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이상형 "애교남보다 배려남"…주원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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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이상형 "애교남보다 배려남"…주원 생각나

가수 유이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최근 매거진 '캠퍼스 10' 인터뷰에서 유이가 이상형을 밝혔다.

유이는 "5년 단위로 이상형이 바뀌는 것 같다"며 "스무 살 때는 애교가 많은 남자가 좋았다면 지금은 배려심이 많은 남자가 좋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을 밝힌 유이는 이번 화보에서 로맨틱한 밀리터리룩을 선보였다.

유이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이상형월드컵 한번 하자" "유이 이상형 주원 아니었어?" "유이 이상형, 주원은 어쩌고" "유이 이상형에 주원도 있을 듯" "유이 이상형, 나는 안돼겠니" "유이 이상형은 모르겠고 화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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