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인 창무극으로 잘 알려진 공옥진 여사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공 여사는 지난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투병 중이었다.
그는 2010년 5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1인 창무극으로 잘 알려진 공옥진 여사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공 여사는 지난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투병 중이었다.
그는 2010년 5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