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이마트가 공휴일 대형마트 의무휴업 정책이 재추진된다는 소식에 약세다.
10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6800원(7.51%) 내린 8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공휴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대한 법안이 국회 소위에서 심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움츠러들게 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대형마트는 한 달에 두 번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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