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나는 크미' 동화책 1200권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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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나는 크미' 동화책 1200권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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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명예이사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명예이사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김예령 기자 |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지난 27일 어린이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나는 크미' 동화책 1200권을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기부했다.

나는 크미는 KMI가 재단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그림 동화책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부된 도서는 전국 75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과 이광엽 전무이사, 조라정 이사를 비롯해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신혜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은 "KMI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출간한 동화책을 통해 미래 세대가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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