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가 오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고유의 브랜드 캠페인 '2025 독주 페스티벌(Dok-Ju Festival)'을 개최한다.
2025 메이커스 마크 독주 페스티벌은 단순한 팝업을 넘어, 그간 메이커스 마크가 선보여온 공연 콘텐츠를 극대화한 '페스티벌'이라는 형식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9일에는 헤드라이너 아티스트 홍다빈의 공연을 비롯해 하루 5팀, 8일간 총 40팀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6월 4일에는 '2025 메이커스 마크 독주 바텐더 컴피티션'이 열린다.
메이커스 마크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단순히 칵테일을 만드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철학과 감각으로 '독주'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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