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80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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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80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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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동현 기자 | 현대건설은 8000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산 데이터센터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44-2일대에 지하 4층∼지상 10층, 2개 동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 금액은 8074억원, 공사기간은 4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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