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엑셀러' TV광고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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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엑셀러' TV광고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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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윤이나 프로와 함께한 TV광고 캠페인을 통해 '엑셀러' 라인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어패럴도 골퍼의 중요한 장비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TV광고 캠페인을 최근 공개하고 광고 속 윤이나 프로의 착장을 통해 엑셀러 제품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대표적으로 영상 속 '프리모션 재킷'은 제품에 닿은 물방울이 튕겨지는 모습을 통해 초발수 3레이어 경량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등 절개 부분에는 고밀도 저지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을 높여 100% 완벽한 스윙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또다른 대표 점퍼 아이템인 '크롭 블루종 점퍼'는 윤이나 프로가 영상 시작 시 입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깔끔한 베이지색 컬러에 부분 배색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내구성과 신축성이 좋은 트윌 소재를 사용해 어드레스부터 백스윙 탑까지 부드러운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엑셀러 라인 출시를 기념해 100% 당첨이 가능한 그랜드 오프닝 세레머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매장 및 자사몰에서 신제품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하며 오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엑셀러 라인의 다양한 기능적 특징을 윤이나 프로와 함께한 이번 TV광고 캠페인에 담았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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