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2025년 리브랜딩을 맞이해 배우 나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2025년 캠페인 'LE BOLD DÉBUT'를 통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나나와 함께 한 2025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르 볼드 데뷔(LE BOLD DÉBUT)'는 프랑스어로 '새로운 시작의 순간'을 의미한다. 2025년 브랜드 리브랜딩 컨셉을 적용해 확 바뀐 르꼬끄의 새로운 출발을 담았다.
특히 2025년 시즌을 여는 '헤리티지 선데이 컬렉션'은 이전 대비 스포츠에 뿌리를 둔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티함과 개성을 확고하게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을 강화했다.
르꼬끄 고유의 '루스터 인 트라이 앵글(삼각형 수탉 로고)'과 두줄 스트라이프를 전면에 내세웠고 여기에 빈티지 감성의 컬러와 소재를 접목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헤리티지 선데이 컬렉션은 트랙 자켓과 팬츠, 바람막이, 반팔 티셔츠, 스커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나나의 캠페인 화보는 르꼬끄 공식 온라인 몰, 브랜드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헤리티지 선데이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백화점,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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