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콜만(CORMAN)이 설을 맞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30명에게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생리대와 위생용품을 후원했다.
콜만은 여성 청소년 생리대 문제 해결을 위한 '어쩌다보니' 프로젝트 7차 후원에 동참하며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 중대형·중소형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 유기농 순면 제품과 캐모마일 여성 청결제를 전달했다.
콜만 한국 공식 수입사 ㈜에임케이 성그레이스 대표는 "피부와 마음 모두 편안할 수 있도록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콜만 생리대는 국제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돼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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