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엔씨소프트가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공개 첫날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9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2만9500원(12.27%) 내린 2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도 리니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리니지라이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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