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하나증권은 5일 브이티에 대해 글로벌 점유율 확대가 본격화 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5일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브이티의 4분기 실적은 분기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2025년에는 미국, 중국, 동남아, 유럽 등 글로벌 진출 효과가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리들샷'이라는 히트 제품을 바탕으로 영업 상황 순항 중"이라며 "글로벌 확장이 보다 가속화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또한 분기 최대 실적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025년은 미국, 중국, 동남아, 유럽 등 글로벌 진출 효과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브이티는 2025년에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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