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덴티움은 오는 29일 수원시가 주최하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에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1:1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미취업 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덴티움은 다양한 인재 발굴을 목표로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간 덴티움은 중장년층, 장애인,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위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오는 12월 10~11일에도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해 비슷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복지 제도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이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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