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아,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IP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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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아,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IP 계약 체결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11월 14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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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대표 박영식)는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김도윤, 최지형 셰프와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캐비아는 안유성 셰프의 한식 요리와 김도윤 셰프의 양파 기반 카레 등 다양한 RMR(Ready Meal Restaurant) 제품을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캐비아는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 계약을 맺고 RMR 제품을 선보여 온 미식 큐레이션 스타트업으로, 이번 계약으로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캐비아 관계자는 "쿠팡, 마켓컬리 같은 온라인 채널은 물론 마트, 백화점, 홈쇼핑을 통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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