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에스더포뮬러가 올해 누적 기부금액 4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스더포뮬러는 1월 구룡마을 화재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 다방면에서 기부 활동을 펼쳤다.
올해 에스더포뮬러는 한국재능기부협회, 대한가정의학회, 소아 당뇨인 협회 등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등으로 각 1억 원씩 지원했다.
여에스더 대표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힘쓰는 만큼 사회의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