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헬스케어 기업 아이비케어가 시력 개선과 노안 예방을 돕는 눈운동기 '아이비케어 P2A'를 전국 약국에서 체험한 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눈 운동을 통해 시력 건강을 돕는 기능성 헬스케어 기기로, 특히 전문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이번 오프라인 체험 방식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이비케어는 약국 헬스케어 플랫폼인 편한가(대표 남우현)와 제휴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주요 약국에 제품을 입점했다.
편한가는 약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형 매장으로, 방문객들이 상담을 통해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유사 제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통 플랫폼이다.
아이비케어 관계자는 "온라인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을 체험 후 구매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것"이라며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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