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세광그린푸드가 서울 마곡에 '석암생소금구이' 본점을 개점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석암생소금구이'는 특제 돌주물판을 사용해 돼지고기를 구워내는 차별화된 조리 방식으로 석암이라는 이름처럼 단단한 돌을 활용해 이상적인 온도로 고기를 구워낸다.
대표 메뉴는 돼지고기 소금구이로, 충주사과로 만든 발효 김치와 함께 구워 먹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돼지고기의 고소한 맛과 김치의 새콤한 풍미가 어우러지면서 색다른 맛이 특징이다.
또한, 석암볶음밥과 돌판 짜파게티가 있으며, 주문 즉시 돌주물판 위에서 조리되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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